금오산 법성사

참 많이도 더운날이였습니다.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로인한 염려 속에서도 법회에 함께해 주신 불자님

그리고 법회 준비와 정리까지 수고로움 마다하지 않은 복지회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감기나 독감처럼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유행병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예전의 그 어느날 처럼 마스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법회 자료사진 포토 뉴스에 올렸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법회와 만남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대하면서...